Quantcast

원더걸스 출신 선예, 평생 복음 전한다더니 연예계 복귀?…‘복면가왕 하니 추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연예계 복귀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7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그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며 곱지 않은 시선들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선예는 “평생 복음 전하며 살 것”이라며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선예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 휴가때 봉사활동을 가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멤버들이 설득해서 다음 앨범에 참여한 그는 스케줄에 남자친구를 모두 동행했다.

이후 결혼한 그는 그룹에서 탈퇴는 하지 않고 활동을 접어 비난을 사기도 했다.

현재 그는 MBC ‘복면가왕’ 속 ‘하니’로 추정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