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에게 “김일우 집에 들어가려고 박광현 유혹했다”…무릎 꿇고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강은탁을 찾아와서 무뤂 꿇고 부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과의 신혼 첫날 밤에 정한(강은탁)을 찾아왔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그때 가영(이영아)가 공방으로 오는 모습이 보였고 정한(강은탁)과 세나(홍수아)는 급하게 세나차에 탔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에게 “네가 뭘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나 좀 내버려둬”라고 말했다.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과 화장실로 피했고 세나는 정한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어 세나(홍수아)는 정한에게 “나는 사랑하는 남자 배신하고 다른 남자 유혹해서 여기까지 왔어. 왜 그런 줄 알아. 아버지 집에 들어가려고. 한두영 손을 잡고 가니까. 그제서야 호적에 올려 주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세나(홍수아)는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정한을 곤란하게 했지만 집으로 가면서 정한씨는 착한 사람이라 내 말을 들을 거다”라고 미소지으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