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맥심 8월호 표지모델 신재은이 사진집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도 진짜 먹었당냠냠. 다음 사진집은 어느나라로 갈지 넘 고민중이다. 아놔 화질 왜케 깨지는거야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청포도를 들고 포즈를 취한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의상을 입었지만 다 드러난 신재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회사원과 모델 생활을 동시에 하고 있는 신재은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신재은은 28만 2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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