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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훌쩍 자란 근황 공개…‘8살 된 추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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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쿠모 사랑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모를 안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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