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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폭염특보 수준 무더위, 21일 전후로 끝날 것으로 예상…지구온난화로 해 지날수록 폭염 빈도 더 강해질 듯”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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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고석승 야당 반장이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7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야당 발제를 통해 역사에 남을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고석승 야당 반장은 고석승의 핫라인 코너에서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의 더위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 같냐는 질문에 반기성 센터장은 “일단 이번 주까지는 한 34도에서 35도 정도 보고, 다음 주에 가서는 33도에서 34도 정도 지속된 다음에, 대게 한 21일 전후에서 일단 폭염특보 수준의 폭염을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더위는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폭염 수준의 33도 이상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년 더위가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지금 지구 기온이 계속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세계 평균보다 1.5배 이상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앞으로도 해가 갈수록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러 가지 효과들, 또 해수 온도가 높은 웜풀 효과들, 또 도시화로 인한 도시열섬 효과들. 이런 것들이 가세되면서 해가 갈수록 기온은 더욱더 상승하면서 폭염 빈도도 더 강하게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폭염은 재난으로 봐야 된다.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태풍이나 홍수나 폭설이나 혹한, 이런 모든 사망자를 합한 것보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더 많다. 1994년 같은 경우 3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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