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다리가길어보이는 방법 #사진각도는밑에서위로 #하이웨스트배꼽위까지 #비현실적인다리완성 #슈퍼모델가즈아 #model #teenmodel #10yrsold #wannabeamod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2살이라고 믿기 힘든 재시의 긴 다리길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재시는 쌍둥이 동생 재아와 함께 2007년 8월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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