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같이 살래요’에 최문식 역으로 출연 중인 김권이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최근 김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보 촬영을 위해 수트를 입은 김권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1989년생인 김권의 나이는 30세.
극중 김권은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팀장 최문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권을 비롯해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 등이 출연 중인 KBS2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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