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인 서윤이 한국 일반인 최초로 일본 그라비아 촬영에 도전했다.
서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에 “한국 일반인 최초로 찍고왔습니다. 촬영현장과 사진 공개! 부끄럽네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5월 그라비아 촬영을 진행한 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윤은 “그라비아를 찍게 됐는데 한편으로는 설레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며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1991년생인 서윤의 나이는 28세.
서윤은 지난달 31일 일본 그라비아 화보집 ‘K-girl_SEOYOON’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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