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29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윤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예뻐진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안이세요” , “미모 무엇...” ,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윤태진 아나운서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재연 배우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