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 14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MT 그러나 피곤이 풀리지않는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교수님이 여신이시네.... 원생님들 부러워요”, “교수님 만세~~~모든것 다되는 여신교수님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양정원의 나이는 올해 30세.
양정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메디컬 필라테스’ 전공을 신설한 한 대학의 외래교수로 임용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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