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솔비가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을 거부하는 날씨! 요러고 작업 할까봐앙 #핑크화장실 #작업하는영상유튜브에올렸찌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에 작업복을 걸친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탄탄해보이는 솔비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84년생인 솔비의 나이는 35세.
솔비는 현재 ‘로마공주 솔비’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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