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시타오 미우가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난달 21일 시타오 미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타오 미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앙증맞은 표정과 제스처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2001년생인 시타오 미우의 나이는 올해 18세.
시타오 미우는 최근 진행된 순위 발표식에서 56만여 표를 획득하며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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