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앞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우월한 기럭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뻐요ㅠㅠ” , “지노형 얼른 제대하시길”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군대에 있는 빈지노는 2019년 2월 전역한다.
빈지노와 5살 차이로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의 나이는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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