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한나가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양한 표정으로 영상을 찍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진짜 예쁨...ㅠㅠ” , “사진 자주 올려줘요!!” , “행복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는 현재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이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tvN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09년에 데뷔한 강한나는 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영화 ‘순수의 시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강한나는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법정 분쟁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3월 중순 전속 계약 해지를 위한 통보를 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1989년생인 강한나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