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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나니, 남편 정석순과 함께 사랑 가득 셀카…“생방송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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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소리꾼 김나니가 남편 정석순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7일 김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정석순 #김나니 #정석순김나니 #생방송 은 #처음 이였는데 너무 떨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니는 남편과 하마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나니 남편 정석순 / 김나니 인스타그램
김나니 남편 정석순 / 김나니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국악인 김나니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김나니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우승자이기도 하다.

김나니는 ‘국악계 김연아’라는 수식어가 있는 소리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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