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론 에크하트의 ‘심쿵유발’ 일상 화보가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론 에크하트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 에크하트는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8년생인 아론 에크하트의 나이는 올해 51세.
아론 에크하트는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에서 벤자민 아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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