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복면가왕’ 레서판다(렛서 판다) 하성운의 무대가 조회수 1900만을 넘어서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무대 뒤 하성운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하성운 공식 트위터에는 “미성의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얼어붙어 있던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린 레서판다는 워너원의 성운군이었습니다. 노래도 잘해, 운동도 잘해, 춤도 잘 춰! 만능캐 떵우니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면가왕’ 무대가 끝난 뒤 레서판다(렛서 판다)의 가면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실제로 레서판다(렛서 판다)와 싱크로율 100%로 돋는 그의 귀여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운 IS 뭔들”, “고막 녹아버리는 줄 알았네!!!”, “너무너무 사랑해! 최고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성운은 최근 ‘정글의 법칙 in 사바’ 특집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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