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아내 이은비, 남편과 영화제도 함께…‘소확행 누리는 일상’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이은비와 배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보기좋습니다” , “데이트 자주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1972년생인 배기성의 나이는 47세이며 1984년생인 이은비의 나이는 35세다.

이은비와 배기성 부부의 나이 차이는 12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은비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