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더 바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더 바디’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를 아내로 둔 알렉스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내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완벽하게 살인을 실행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 된 그때, 시체 검시소에 있던 아내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은 알렉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궁지에 몰리게 된 알렉스. 그는 자신에게 불리한 단서들을 없애던 중 아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하나 둘, 발견하며 충격적인 반전을 맞는다.
영화 ‘더 바디’는 7일 오전 6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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