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는 심야 라이브로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지금과 조금 다른 분위기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사랑 가득한 일상을 뽐냈다.
꿀 떨어지듯 달달한 그들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지난 2014년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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