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애나벨’,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극강의 공포가 몰려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애나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나벨’은 지난 2017년 8월 개봉했으며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애나벨’ 스틸 / 네이버 영화
‘애나벨’ 스틸 / 네이버 영화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된다.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한 부부.

하지만 그 존재가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이 영화에는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미란다 오토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애나벨’은 오늘(7일) 오전 5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