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애나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나벨’은 지난 2017년 8월 개봉했으며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된다.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한 부부.
하지만 그 존재가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이 영화에는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미란다 오토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애나벨’은 오늘(7일) 오전 5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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