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원진아가 조승우에게 병원을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노을(원진아)은 의료진 파업으로 의사들과 첨예하게 대립 중인 승효(조승우)에게 병원 이곳 저곳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승효(조승우)는 노을(원진아)와 소아병동을 돌아다니면 아픈 아이가 복도에서 “우리 엄마 언제 오냐?”고 칭얼대는 모습을 봤다.
이에 노을(원진아)은 “엄마 곧 올꺼니 들어가서 자”라고 했고 승효는 이 모습을 유심히 봤고 뒤 이어 온 간호사에게도 똑같이 묻는 아이의 모습을 봤다.
또 진우(이동욱)은 ㅌ약사고후 유독 관심을 보이는 기자를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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