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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매실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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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여름청 보양식 레시피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에서는 ‘뇌졸중, 여름에 더 위험하다? 기력 채우는 여름철 보양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겨울보다 여름에 뇌졸중 환자 수가 더 많다고 한다. 30도가 넘는 여름철 더위가 혈관을 늘어지게 하고 혈관 속에 찌꺼기를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철 뇌졸중 위험을 줄이고 떨어진 기력을 회복시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스튜디오에는 대한민국 공식 매실 명인 홍쌍리 명인이 출연해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한다.

홍쌍리 명인은 올해 76세지만 관절염, 고혈압, 당뇨 하나 없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홍쌍리 명인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해 보이지만 젊은 시절 자궁내막염으로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 당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매실을 먹기 시작했더니 장이 편안해지면서 병도 나았다”고 말하며 매실을 활용해 여름철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는 보양식 네 가지를 소개한다.

게스트로 출연한 23년차 배우 이현경은 시식을 한 후 감탄을 쏟아내며 “홍쌍리 명인의 음식을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오늘 먹은 보양식 레시피는 재산으로 고이 간직할 것”이라 극찬한다.

바닥까지 떨어진 기력 채우는 여름철 보양식의 정체는 7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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