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이규형이 엄마 남기애를 만났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선우(이규형)은 TV에서 진우(이동욱)의 병원 소식이 나오자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엄마(남기애)는 선우(이규형)을 만나러 왔고 함께 식사를 했다.
선우(이규형)은 엄마와 즐겁게 식사를 하다가 진우의 병원파업 소식을 걱정하는 대화를 나누게 되면서 “우리 형도 여기 오라고 할까?”라고 물었고 엄마는 “바쁘면 우리가 간다고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우(이규형)의 전화에 진우(이동욱)는 거절을 했고 선우와 엄마는 쓸쓸히 식사를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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