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조인성의 모임 소식을 전했다.
배우 조인성이 연기를 하면서 어렵게 깨달은 것들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싶어 소모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돌부터 대세 배우들까지의 모임이다.
배우 도경수, 이광수, 조인성, 임주환, 송중기, 김우빈, 김기방 등과 모임을 만들었다.
가입비는 따로 없고 인성이 필수라고 한다. 실제로 모두 인성이 좋은 스타들로 평을 받고 있다.
김기방의 결혼식장에는 조인성과 이광수가 실제 사회를 보기도 했다. 조인성과 김기방은 고등학교 동창 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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