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JBJ 출신 타카다 켄타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라마 “맨발의디바” 편집실 갔다 왔는데 부끄럽지만 재밌게 나올 것 같아서 기대기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집실에서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와 함께 환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맨발의 디바 본방 고고”, “켄타 오빠 재밌을 거야. 오빠 얼굴이 제일 재밌어요. 꼭 볼거야”, “세상에나 켄타야 너무 예쁘잖아 ㅠㅠ 최고야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켄타가 출연하는 SBS 2부작 미니연애시리즈 ‘맨달의 디바’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10일 오후 1시 푹을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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