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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켄타, 첫 방송 앞둔 근황 보니... ‘본방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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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JBJ 출신 타카다 켄타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라마 “맨발의디바” 편집실 갔다 왔는데 부끄럽지만 재밌게 나올 것 같아서 기대기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집실에서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켄타 인스타그램
켄타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밝은 미소와 함께 환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맨발의 디바 본방 고고”, “켄타 오빠 재밌을 거야. 오빠 얼굴이 제일 재밌어요. 꼭 볼거야”, “세상에나 켄타야 너무 예쁘잖아 ㅠㅠ 최고야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켄타가 출연하는 SBS 2부작 미니연애시리즈 ‘맨달의 디바’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10일 오후 1시 푹을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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