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휘성이 녹음실에서 지친 표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나고 마지막 모니터때 이런표정이라고 누가 찍어줬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소파에 기대 눈을 감고 있다.
특히 휘성은 막 녹음을 마친 뒤라 더 피곤해 보였다.
휘성은 최근 종영한 Mnet ‘더 콜’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휘성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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