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시간’ 황승언이 극중 김정현의 레스토랑 앞에서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트레비앙 (a.k.a 수호네 레스토랑) 혼이 나가는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천수호(김정현)의 레스토랑인 트레비앙 앞에서 포즈를 취한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핑크색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완벽 소화한 황승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황승언은 태양그룹 외식사업본부 본부장 은채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황승언을 비롯해 김정현, 서현, 김준한 등이 출연 중인 MBC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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