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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이던♥현아, 리얼리티 속 연애 중에 팬들 배신감 “우린 죽이 잘 맞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8.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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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트리플H 이던, 현아 커플이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TV리포트는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로 함께 활동 중인 현아와 이던이 “수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고 부인했지만, 2일 밤 현아와 이던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2년간 교제해왔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이 2년간 교제사실을 인정한 후 파장은 더욱 거세졌다.

시기상 이던과 현아는 교제 이후 트리플H를 결성한 것.

‘Triple H 흥신소’ 방송 캡처
‘Triple H 흥신소’ 방송 캡처

일과 사랑을 같이 한 두 사람은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이 사실을 뒤늦게 안 팬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리얼리티 속 은근한 비밀 연애를 즐기는 듯한 모습들이 새삼 포착되며 다시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내가 이던이랑 그런 죽이 잘 맞다”며 친분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도 서로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들로 주목받았다.

당시 이던은 현아를 향해 자신을 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열애와 거짓말에 대한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4일 예정했던 팬사인회를 취소하고 환불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MBC ‘쇼! 음악중심’과 5일 SBS ‘인기가요’ 출연도 취소했다.

트리플H는 이던, 현아의 열애로 인해 후이마저 남아 있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둘러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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