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성령이 절친 방은희의 외모를 칭찬했다.
최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희 오늘 넘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방은희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술 한잔을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김성령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51세다. 방은희의 나이도 1967년생으로 동갑이다.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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