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아들 정안 군과 함께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났다.
최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 #가족여행 #제주도 @changshinyoung1984”, “#강경준 #정방폭포 #추억쌓기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와 아들 정안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장신영의 나이는 35세. 1983년생으로 36세인 강경준과는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5월 공개열애 5년 만에 결혼했다.
2007년 4월 태어난 아들 정안 군의 나이는 올해 12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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