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하리수가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함께 음식점에 방문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 “많이 드세요!!”, “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하리수는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5일 하리수는 6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또한 최근 하리수는 어머니의 건강 때문에 놀란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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