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밴쯔가 여자친구와 함께한 부산여행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쯔 #BANZZ #부산 #대성밀냉면 #옵스 부산여행와서 다시한번 사랑만듬뿍받고가요 ㅜㅜ 작년에 대성밀냉면 와서 다음에 올때는 여자친구랑 같이오겠다고 약속해서 약속지키러왔는데 밥값도 안받으시고. 여자친구가 예뻐서 서비스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밴쯔는 부산에 유명한 대성밀냉면에서 음식을 먹기 전에 냉면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밴쯔는 자기 얼굴만한 냉면 그릇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밴쯔는 현재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밴쯔의 본명은 정만수로 나이는 1990년생으로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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