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어컨 전기세 걱정?…실외기 온도 낮추면 전기요금 20%이상 절약가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폭염에 장시간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전기료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실외기 온도만 낮춰도 전기료 20%이상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도에 달하는 실외기와 연결된 에어컨을 가동했더니 소모된 전력은 2.69kW.

연합뉴스
연합뉴스

실외기에 차양막을 씌우고 물을 뿌려 32도까지 식힌 후 다시 에어컨을 가동했더니 78% 수준인 2.11kW로 뚝 떨어졌다. 

전력이 22%로 가량 떨어진 것.

이렇듯 실외기 온도만 낮게 유지해도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필터를 자주 청소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도 전기절약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