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성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지난 2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와이프 오늘도 숨막히는 폭염 속에 다시 시작된 촬영. 드라마는 우리 스텝들의 헌신과 노고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땡볕 속 고생하는 드라마 스태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에 SBS 드라마에서 스태프가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더 드라마 촬영 현장에 관심이 가져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성은 소신발언을 하며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걱정을 하며, 헌신과 노고에 의해 만들어진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표했다.
지성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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