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델 문가비가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 위드 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그의 허리와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매일 예뻐서 좋겠어요!”, “내 롤모델ㅠㅠ 언니 몸매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문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