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살 #볼살통통 이 땐 그렇게 빼려해도 안 빠지더니.. 왜 빼지말라고 했는 지 이제 알 것 같네ㅜ 친구 덕분에 새벽에 추억에 잠겨봅니다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3살 시절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어제 찍은 사진 같아요” , “우아함 그 자체네요” ,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같은 해 박하선은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영화 ‘고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1979년생인 류수영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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