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영란이 TV조선 예능을 통해 MC특집 첫 번째 주자로 나서 결혼 10년 만에 장만한 새 보금자리를 첫 공개했다.
오는 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 딸 지우, 아들 준우와 함께 출연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소개한다.
장영란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10년 만에 마련한 새 집의 면면을 선보인다.
평소에도 SNS에서 거침없는 애정을 표현해온 결혼 10년차 장영란 한창 부부는 모닝 뽀뽀는 필수고 눈만 마주치면 뽀뽀와 스킨쉽을 즐겨하는 닭살 부부의 모습을 제대로 뽐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장영란은 의외로 살림 9단의 반전 매력도 과시했다.
장영란은 승진한 남편을 위해 아침으로 11첩 반상을 순식간에 차려내 장영란의 요리 솜씨를 접한 후 혀를 내눌렀다는 전언.
제작진에 따르면 “장영란 부부를 시작으로 이휘재와 박명수 부부 등이 펼치는 MC특집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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