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사진을 올렸다.
지난 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이가 입에 안붙지만, 함께해주어서 더 재밌었던 너와나의 또다른 추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색이 고운 한복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틀트립 보고 팬 됐습니다. 한복 잘 어울리시네요”, “꽂보다 더 이쁘세요”, “성균관 스캔들 생각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지난 4일 방송된 ‘서울메이트’에서 가위에 잘 눌리는 친구의 일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Olive, tvN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이방인의 서울여행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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