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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남편’ 김형규, 아내와 달달함 넘치는 투샷…‘깨 떨어지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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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자 치과 의사로 알려진 김형규가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형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촬영. 재미있었지만 더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규와 자우림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부부”, “정말 잘 어울리세요”,“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형규 인스타그램
김형규 인스타그램

지난 2006년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76년생인 김형규의 나이는 올해 43세이며 1974년생인 김윤아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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