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청순+청량미 넘치는 일상…‘데뷔 7년 차’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시아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낮 이시아의 화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이시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아홉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본방사수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이시아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예뻐요ㅠㅠ”, “사랑스러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한 이시아는 2013년 MBC ‘구암허준’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별난 가족’, ‘터널’, ‘모두의 연애’, ‘시그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990년생인 이시아의 나이는 올해 29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