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라비가 솔로로 데뷔한 레오를 응원했다.
라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배 녀석 정말 나밖에 없나보다^^ 캔버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레오의 새 앨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먼저 솔로로 데뷔했던 라비가 레오에게 후배라고 부르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팬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이렇게 귀여워~”, “우리 라비 레오형 응원 갔구나!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최근 솔로 데뷔 앨범인 ‘CANVA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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