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연가시’ 이하늬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했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응원해주신 덕분에 영화 #극한직업 촬영무사히 끝났습니다.^^ 형제같은 독수리오형제 수고하셨습니다. 막판까지 땀뻘뻘 흘리며 함께 고생한 스텝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울꺼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만나요 #기대많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청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년에 만나요 하늬님”, “얼른 보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연주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연가시’는 7일 오전 8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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