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7월 마지막! 머리가 많이 자라서 좀 다듬어야 겠어요. 월요병이지만 극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귀여워요”, “예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최근 ‘복수노트 시즌2’에 캐스팅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XtvN 채널에서 방영되는 ‘복수노트2’는 8월 13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서유리는 한 방송에서 그레이브스 병을 앓았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브스 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컫는 것으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발생한다.
현재 서유리는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생인 서유리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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