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휴가 보낸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때 너무먹어서 둘리배가 나와버렸꾸? 햇빛은 썬크림을 뚫고 들어와 나의 잠자던 홍조를 겨울잠에서 깨웠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붉어진 듯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 사랑해요”, “그런 장기용은 너무 귀엽꾸?”, “둘리배 나빠용~ 홍조도 나빠용~ 문제는 티도 안 나용~ 이러나 저러나 최고에용~ 우리 기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채도진’ 역을 맡았으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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