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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김기춘 석방에 신동진·임현주 아나운서 “국민 우려 목소리 높아…국정농단 사건, 엄정한 수사·재판 이어지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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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석방 소식을 전했다.

6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이날 새벽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 562일 만에 구속 만료로 출소한 뉴스에 대해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김기춘 전 실장의 석방에 따라, 석방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거세게 항의하면서 차량 일부가 파손되기도 하는 등 구치소 앞이 아수라장이 됐다.

김기춘 전 실장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로 지난해 1월 구속 이후, 최대 세 차례까지 허용되는 구속기간 갱신을 모두 적용받았다. 이와 관련, 대법원 구속기간 내에 형을 선고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직권으로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앞으로 김기춘 전 실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김 전 실장이 석방이 되면서, 이렇게 재판이 끝나는 게 아닌지, 재판에 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지, 국민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재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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