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윤아가 소녀시대(SNSD) 11주년 기념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G11thanniversary #GG4eva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태연, 수영과 함께 교복을 입고 있다.
밝게 미소짓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얘들아 보고싶어” “11주년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SNSD)의 멤버다.
소녀시대(SNSD)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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