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언니 역시 매력최고”, “더위 타파!! 잘 쉬다 오세용”,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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