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종국과 소야(SOYA)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지난달 22일 소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여서 너무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미우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과 소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야언니이쁘다”, “시무룩할 때 귀여우심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소야의 나이는 올해 29세.
소야(SOYA)는 김종국의 5촌 조카로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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