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장도연, 긴 다리 자랑하며 ‘찰칵’…“짬에서 나오는 허세”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도연이 긴 다리를 뽐냈다. 

과거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짬에서 나오는 허세 포토바이 개그계의 조선희 #김영희 언니 #렛미두잇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테이블에 다리를 걸친 채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긴 다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쵝오 짱짱 싸인 받고 싶어유!!”, “누나 파이팅!!!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도연의 키는 174cm.

장도연은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 8주년 특집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